걷기 여행의 파라다이스… 하와이 '베스트 트레일'만 엄선했다

입력 2019.10.01 09:58

Health & Travel
마우이·카우아이·오아후 도보 여행

하와이관광청
하와이관광청 제공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현지인이 추천하고, 답사를 통해 검증한 트레일만 모은 걷기 여행 '하와이 트레킹&쉼'을 11월 1~7일(5박 7일) 진행한다. 오아후, 마우이, 카우아이 세 섬을 넘나들며 트레킹을 하고, 와이키키에서는 휴양을 하는 꽉 찬 일정이다.

마우이 섬의 할레마우우 트레일(18㎞)은 하와이의 진경이다. 하와이 최고봉이자 일출 명소인 할레아칼라 화산(3055m)에서부터 달 표면을 닮은 화산지대를 따라 걷는다. 대문호 마크 트웨인이 극찬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가장 숭고한 일출"을 감상한 뒤 영화 '마션'의 모티브가 된 풍경에 푹 빠져 걷는다. 거리가 멀고 난이도가 있어 단단히 채비해야 한다. 하와이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원시 자연 트레일은 카우아이 섬에 있다. '세계 10대 트레일'로 꼽히는 칼랄라우(8㎞)를 걸으면 빽빽한 원시림을 빠져 나가자마자 일순간 탁 트인 절벽 끝에 다다른다. 해안선과 평행하게 뻗은 절벽 위의 길, 칼랄라우 트레일이다. 그 비현실적 경관과 광활함, 아찔함에 머리가 쭈뼛 선다. 왜 이곳이 '전설의 트레일'인지 단번에 알 수 있다. 편안한 해안길 마하우레푸 헤리티지 트레일(6㎞)과 '하와이의 상징' 다이아몬드 헤드 트레일(3㎞)도 인상 깊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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