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대한민국 최초의 PPI(Proton pump inhibitors, 양성자펌프억제제) 계열 항궤양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심포지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놀텍 10주년 심포지움은 25일 서울 잠실에서 열렸으며, 소화기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놀텍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소화기내과 교수 및 개원의 약 250명과 놀텍의 라이센싱 국가인 멕시코 의사들, 독점 판매사인 ‘치노인’의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소화위장약의 효시인 ‘노루모’에서 20여년을 연구개발한 끝에 탄생한 놀텍은 ‘대한민국 의약주권을 책임지겠다’는 일양약품의 약속이자 신약개발의 토대를 강화시키는 계기였다”며 “세계 속에 역사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양약품 측은 놀텍에 보장된 2027년까지의 특허기간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 파머징 마켓에 적극 진출해 수출을 확장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