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20kg감량 경험 고백, 다이어트 비법은 '이것'

입력 2019.09.24 09:44

장성규 사진
비만 치료제는 BMI가 30 이상인 사람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연합뉴스

장성규가 아내를 위해 20kg를 감량했던 사실을 고백한다.

23일 방송될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연애할 때 내가 했던 호구 짓'을 주제로 출연진들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성규는 "과거 아내와 절친한 ‘남사친’과 ‘여사친’이었는데 어느 순간 아내가 예뻐 보이기 시작했다"면서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하고, 안경 대신 렌즈를 꼈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규는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감량 비법을 한약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감량을 위한 약제는 한방·양방 모두 존재한다. 한약으로 만든 다이어트 약은 대체로 인체의 저하된 대사기능을 정상화해 기운을 북돋우고, 경락과 기혈을 소통시켜 지방 분해를 촉진하며, 식욕을 조절해 주는 효과를 나타낸다. 양방 제제와 달리 한약은 ‘체중감량은 몸이 정상으로 건강해져야만 가능하다’는 기본원리에 따라 치료원칙이 정해진다. 체질에 따라, 부족하거나 모자라는 기운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약 처방이 달라진다.

양방에서 다이어트 약제는 정신건강의학과 등에서 처방한다.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기 때문에 일반 건강기능식품에 비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한편 FDA(미국식품의약국)는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이거나 BMI가 27 이상이면서 고혈압, 2형(성인형) 당뇨병, 이상지혈증 중 한 가지 이상을 가진 사람만 비만 치료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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