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누워계세요? 일상 속 몸매 망치는 나쁜 습관들

입력 2019.09.01 07:10

뱃살
평소 무심코 한 자세가 몸매를 망치는 생활 습관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주말에는 평일 중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온 종일 누워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휴식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이 몸매를 망치는 생활습관일 수 있다. 평소 신경써야 할 몸매를 망치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과 함께 알아봤다.

◇두툼한 허벅지 만드는 자세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은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지방이 쉽게 축적된다. 여기에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까지 더하면 엉덩이에서 하체로 가는 혈액 순환이 잘 안돼 허벅지가 더 두꺼워질 수 있다. 허벅지를 두껍게하는 나쁜 식습관도 주의해야 한다. 바로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이다. 지나친 염분 섭취는 하체에 수분을 쌓이게 만들어 허벅지가 잘 붓는다. 특히 부종이 있거나 하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여성은 맵거나 짠 음식으로 하체 부종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통통한 팔뚝을 만드는 자세

나쁜 자세는 팔뚝살도 찌게 만든다. 가슴을 쫙 펴지 않은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면 목과 근육을 심하게 긴장하도록 만들어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또한 무거운 물건을 한 쪽 팔로만 들거나 한 쪽으로만 가방을 메는 습관 역시 두꺼운 팔뚝을 만드는 자세다. 특히 팔뚝은 운동량이 비교적 적은데다 혈액 순환도 잘 안돼 지방이 많이 쌓이는 부위다. 따라서 동물성 버터와 생크림, 아이스크림과 같은 순수 지방류 음식을 주의해야 한다.

◇볼록 나온 뱃살을 만드는 식습관

옷 맵시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뱃살과 옆구리살이다. 현대인들이 즐겨먹는 빵, 라면, 고구마 등 탄수화물은 뱃살을 찌게 만드는 주범이다 여기에 술까지 먹는다면 뱃살을 빼기는 어렵다. 술은 영양가 없이 칼로리만 높은 대표적인 식품으로 알코올 1g 당 7kcal의 열량을 낸다. 게다가 술에 취하면 식욕을 절제하기 힘들어 안주를 과도하게 섭취하기 때문에 살이 더 잘 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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