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여행] 중장년도 충분히 걷는 핵심 200㎞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입력 2019.08.16 09:04

헬스조선 비타투어, 10월 출발

세계인이 사랑하는 도보 여행길, 산티아고 순례길은 우리나라 중장년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다. 건강과 체력이 더 나빠지기 전 걷고 싶지만 젊은이처럼 걸을 자신이 없어 망설이는 중장년층이 많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이런 중장년과 혼자 걷기 두려운 여성을 위한 산티아고 걷기 여행을 봄가을 떠나는데, 하반기에는 10월 9~24일(14박 16일) 진행한다. 한 달 이상 걸리는 800㎞ 완주 대신, 의미 있는 구간 200㎞를 10일 동안 걷도록 일정을 짰다. 이 시기 가장 아름다운 구간은 메세타 평원. '고독의 길'로 불리는데, 밀을 추수하고 난 황량한 모습은 가을에만 볼 수 있다. 사방을 둘러봐도 하늘과 땅 그리고 길뿐이라 걷기의 묘미에 깊이 빠질 수 있다. 여러 명이 한 방을 쓰는 알베르게(공용숙소) 대신, 인근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한다. 여러 번 완주한 한국인 전문 가이드와 헬스조선 스텝이 앞뒤로 함께 걸으며 보조하므로 길 잃을 염려도 없다. 산티아고 대성당, 프랑스 루르드 샘물 등을 관광하며 여행 기분도 느껴본다. 1인 58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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