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고대안산병원, 상호 협약 체결

입력 2019.08.13 18:09

협약 체결식 모습
고대안산병원과 라메디텍 상호 협약 체결식 사진/라메디텍 제공

헬스케어 기업 라메디텍이 고대안산병원과 학술 및 융복합공동연구 활동 증진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라메디텍은 고대안산병원과 레이저 채혈기와 레이저 의료기기에 대한 연구개발, 융복합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 교류 등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

최병민 병원장은 "안산병원은 올해 연구중심병원 지정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임상연구 강화, 병원 기반 산‧학‧연‧병 협력 플랫폼 구축 등 다방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라메디텍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연구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지난 8월 9일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서 최근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인증을 받은 당사 병원 전용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 프로' 시현을 진행해 고대안산병원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며 “당사의 독창적인 레이저 기술과 고대안산병원이 쌓아온 학술적 성과가 결합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라메디텍 최종석 대표이사는 "당사는 레이저 채혈기 등 신개념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대안산병원과 진행할 융복합공동연구는 의료현장에 필요한 레이저 의료기기 개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학술적으로 가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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