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연 46세에 늦둥이… 건강 증진하려면?

입력 2019.08.06 10:22

김정연 가족 사진
가수 김정연이 늦둥이 아들을 낳은 소감을 공개했다./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가수 김정연이 늦둥이 아들을 낳은 소감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가수 김정연과 그의 남편 김종원, 아들 김태현 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연은 "이 아이 덕분에 매시간 감사하다"며 "이 아이를 낳지 않았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김정연은 46세에 아들을 출산했다. 늦은 나이에 출산하며 힘들었던 과거도 언급했다. 이어 김정연은 "삶에서 힘든 일이 많겠지만, 아이를 보면 이겨내는 것 같다"며 "태현이는 정말 하늘이 준 선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연은 "아들이랑 남편이 잔병치레를 많이 한다"며 "그래서 집에 약이 한가득이다"라고 말했다. 평소 잔병치레가 많다면 떨어진 면역력이 원인일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먼저 충분한 숙면을 취해야 한다.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누우면 새벽 1~2시 사이 멜라토닌이 활발히 분비된다. 멜라토닌은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비타민D 합성도 중요하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햇볕 쬐는 시간이 적고, 그나마도 선크림을 발라 체내 비타민D 농도가 현저히 낮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20분 이상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합성해야 한다. 하지만 폭염 땐 바깥에서 햇볕을 쬐는 게 힘들기 때문에, 결핍 정도에 따라 주사와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도 최대한 받지 않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동시에 림프구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혈액순환과 호르몬 체계에도 문제가 생겨 대사기능이 저하된다. 이때 억지로라도 웃으면 뇌는 진짜 웃을 때처럼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가늘고 길게 5초 동안 들이마시고 내쉬는 복식호흡을 병행하면 더 효과적이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