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정 10kg 감량, 은퇴 후 체중 불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입력 2019.07.31 10:05

김윤정 사진
김윤정이 10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사진=SBS '불타는청춘' 캡처

SBS '불타는청춘'에 출연한 김윤정이 10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청춘'에 과거 원조 CF 요정으로 불리던 김윤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윤정은 연예계를 떠나 치킨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서빙 일을 하면서 창피하지 않았다"며 "새로운 일을 한다는 생각에 리프레쉬 됐고, 몰랐던 내 모습을 알게 돼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김윤정은 연예계 활동을 관두며 체중이 불어났고, 지난 9월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는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저녁을 안 먹었다"며 "그리고 홈트레이닝을 했다"고 말했다.

김윤정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저녁 식사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 섭취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아침, 점심과 같은 양을 저녁 시간대에 먹으면 비만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저녁에는 가급적 지방은 적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은 느껴지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식사를 해야 한다. 전혀 먹지 않는 것보다는 가공·정제되지 않은 자연식품을 섭취해주는 게 좋다. 현미, 통밀, 채소류, 해조류 견과류 등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거친 식물 위주의 식품을 먹도록 한다. 식이섬유는 씹고 삼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장에 오래 머물러 포만감을 준다. 또 지방 배설을 돕고, 과도한 탄수화물의 흡수도 줄여 인슐린 분비를 감소시켜 지방분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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