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다이어트 근황, 커버댄스 잘못 추다간 무릎이…

입력 2019.07.19 09:47

이국주 다이어트 근황

이국주 사진
개그우먼 이국주가 걸그룹 커버댄스로 8kg을 감량했다./사진=이국주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이국주가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윤곽을 선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걸그룹 커버댄스로 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인 커버댄스는 즐겁게 운동하며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그러나 비슷한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발목과 허리 염좌 같은 가벼운 부상에서부터 인대가 늘어나거나 근육이 손상되는 다양한 통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특정 관절 부위를 과도하게 사용하다 보면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면서 흔히 삔다고 표현하는 염좌가 발생한다. 근육 힘이 약하거나 유연성이 부족한 경우에 움직임의 균형이 깨지면서 염좌를 입는다. 골반 움직임이 많은 동작은 허리 염좌, 댄스 스텝은 순간 발목 조절이 잘못되면 발목 염좌가 일어나기 쉽다.

커버댄스 동작 중 흔한 점프나 무릎의 방향 바꾸기 동작, 무릎을 구부리고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하면 슬개건염 위험이 있다. 슬개건은 무릎 위 근육과 정강이뼈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힘줄로 슬개건염이 생기면 무릎이 쉽게 아프고 예민해지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 불편하다. 슬개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하지의 유연성, 특히 대퇴 뒤쪽과 아킬레스건의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

춤을 추다가 무릎 등 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일단 안정을 취하고,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에 방문해서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 아픈 것을 참고 연습을 계속하면 증상이 고착되는 경우가 많다. 간혹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추는 경우가 있는데, 발목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