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세이브 1위 NC다이노스 마무리 투수 원종현 투수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장대원’을 활용,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종현 투수는 2015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 및 항암치료를 마치고 성공적인 복귀를 했다. 대원제약은 원종현 선수에게 1년 전부터 장대원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대원제약 컨슈머헬스케어부 정현석 부장은 “원종현 선수가 세이브를 기록할 때마다 대장암 환우들에게 장대원을 후원하는 기부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원종현 선수는 “선수로서는 올시즌 40세이브가 목표지만, 한편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성공을 이룰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다” 면서 “기회가 된다면 힘들어하는 환우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