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오래 쓰려면 '이것' 만은 피하세요

입력 2019.07.01 07:55

임플란트 그래픽
클립아트코리아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어서 염증이 생겨도 통증을 못 느낀다. 그래서 임플란트를 심은 후 염증이 생기진 않았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주변에 쌓인 치태나 치석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하는 증상을 말한다. 심하면 임플란트를 다시 심어야 할 수도 있다. 한국소비자원 통계에 따르면 임플란트 부작용으로 인한 재수술 케이스 중 37.1%가 임플란트 주위염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플란트 치아는 자연 치아보다 관리가 까다롭다. 6개월에 한 번은 시술 받은 병원을 찾아 사후관리를 받는 게 좋다. 임플란트를 오래 쓰고 싶다면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는 건 기본이다. 또, 음주나 흡연은 피하고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많이 씹으면 임플란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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