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MC 유철종…건강 비결은 ‘스쿼트’

입력 2019.06.25 10:03

유철종 박사 건강 비결

유철종 박사가 출연한 방송화면
유철종 박사가 방송에 출연해 건강 비결로 스쿼트를 꼽았다./사진=‘아침마당’ 캡처

유철종 박사가 방송에 출연해 건강 비결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는 유철종 박사가 출연했다. 유철종 박사는 1983년 KBS 이산가족 찾기 진행자를 맡았었다. 이날 김재원 아나운서가 “정말 건강해 보이신다”며 “30년 전 목소리 그대로다”라고 말하자 유철종 박사는 “건강 비결은 스쿼트”라고 밝혔다. 나이를 묻자 “한국 나이로는 올해 87세”라고 답했다.

스쿼트는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하는 근력운동으로 다양한 운동효과가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고, 엉덩이·허벅지·종아리 근육을 단련시켜준다.

스쿼트할 때는 자세가 중요하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의 끝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허리는 꼿꼿이 세우고 정면을 바라보며 1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맨몸으로 해도 되지만 중량기구와 함께 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상태에 맞게 천천히 운동 강도를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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