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온천·요리, 여름휴가 3박자 갖춘 日 도동으로 떠나자

입력 2019.06.12 09:35

홋카이도 도동, 8월 26일 출발

홋카이도 도동
시레토코관광협회 제공
일본 홋카이도 북동쪽 끝자락 도동(道東) 지역은 정말 먼 곳이다. 원생림과 망망한 자연 습원이 펼쳐지고 불곰, 두루미, 붉은 여우 등이 서식할 정도로 '자연'이 살아 있지만 거리가 멀어 찾는 사람이 적다. 이곳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자.

1600m가 넘는 시레토코 연봉에서는 한여름에도 연신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아침저녁이면 겉옷이 필요하다. 계곡마다 솟아나는 물 좋은 온천과 오호츠크 해에서 갓 건져 올린 게 등 식재료까지 훌륭하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26~30일(4박 5일) 한가하게 도동에서 쉬는 여행 프그램을 진행한다.

세계적인 불곰 서식지인 시레토코 국립공원<사진>은 이번 여행의 핵심이다. 도로 위를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사슴도 만날 수 있다. 고가목도를 따라 걸으며 화산과 습지, 원생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일본 최대 규모의 구시로 습원은 느리게 달리는 노롯코 열차를 타고 편하게 관광한다. 야생화 한들거리는 고시미즈 원생화원, 영화나 CF 속 광활한 꽃의 들판 비에이 관광 포함, 1인 255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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