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30kg 감량… 고구마 '이렇게' 먹어야 다이어트에 도움

입력 2019.06.11 13:10

민경훈 30kg 감량

민경훈이 말하고 있다.
가수 민경훈이 체중을 30kg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가수 민경훈이 체중을 30kg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민경훈은 “살이 많이 쪄서 30kg 정도 감량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많이 쪘을 때 90kg까지 나갔다”며 “활동 안 할 때 스트레스 받고 슬럼프가 오니 음식을 막 먹어 쪘다”고 말했다. 그는 체중 감량 비법으로 고구마를 먹으며 3~4시간씩 운동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빈혈로 쓰러진 적이 있다며 극단적 식단조절은 위험하다고도 말했다.

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다이어트에 좋기도 나쁘기도 하다. 생고구마는 혈당 지수가 50 이하로 낮다. 삶은 고구마 혈당지수도 생고구마와 비슷하다. 반대로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2배 이상으로 높다. 익히면 혈당지수가 높아지는 것이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요요현상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어야 한다. 무조건 굶거나, 한 가지만 먹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거나, 급하게 먹거나,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식습관 관리와 함께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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