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테' 목주름 펴는 세 가지 습관

입력 2019.05.10 17:52

여성의 목 사진
헬스조선 DB

목에 주름이 있으면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인다. '숨길 수 없는 나이테'라고도 불리는 목주름 없애는 방법 세 가지를 소개한다.

1. 상하좌우 스트레칭
목을 뒤로 젖히거나 상하좌우로 당기는 스트레칭은 목뿐 아니라 턱선도 함께 당겨 얼굴의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입을 힘주어 벌렸다 다물었다 하면서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스트레칭도 목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2. 자외선 차단제
목은 얼굴보다 피지선이 적어 건조해지기가 쉽다.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얼굴과 마찬가지로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목까지 꼼꼼히 바르고, 뒷목도 잊지 않도록 한다. 급격하게 증가한 체중이 빠질 때 갑자기 목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임신 전후, 다이어트 전후에는 반드시 목주름 방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낮은 베개
잘 때 너무 높은 베개를 베면 혈액순환이 방해받고, 목 근육이 긴장해 목주름이 생기기 쉽다.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될 정도의 베개 높이가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베개 높이는 성인 남성의 경우 약 8cm, 성인 여성의 경우 약 6~7cm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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