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분기 분기보고서 발표
대약품은 최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R&D 투자금액이 34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10%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현대약품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6년~2018년 매출액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현대약품은 신약 과제인 '당뇨병 치료제(HD-6277)'를 포함해 노인성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신규 복합제, 순환기 질환과 관련한 신규 복합 제 등 다수의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신약 과제 HD-6277은 지난해 6월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연구결과가 공개됐으며 현재 유럽(독일)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자체 연구개발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 새로운 제품 및 기술을 통해 우수 의약품 개발 등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