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여행] 천년 숲에서 산책과 온천… 신선놀음 따로 없네

입력 2019.04.12 09:22

日 아오모리·하코다테 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와 신칸센으로 한 시간 거리 홋카이도 하코다테를 엮은 힐링 여행을 6월 2~5일(3박 4일) 진행한다.

'신선(神仙)의 쉼터'로 불리는 아오모리의 인적 드문 천년 너도밤나무 숲에는 힘차게 굽이쳐 흐르는 계류와 풀벌레 소리만 가득하다. 이곳에서 할 일은 느긋하게 산책을 하고 아침저녁으로 노천 온천에 몸을 담그고, 끼니마다 정갈한 식사를 즐기는 것뿐이다.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 안에 있는 유일한 호텔인 호시노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기차를 타고 쓰가루 해협을 관통해 홋카이도로 넘어가는 경험은 이번 여행의 또 다른 재미. 홋카이도 제일의 낭만 도시 하코다테에서는 영화 '러브레터'가 촬영된 하치만 자카의 고풍스런 거리를 거닐고, 예쁘기로 소문난 '일본 3대 야경'을 감상한다.

1인 참가비 21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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