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건강, 유연성, 면역력… 궁금하면 펼쳐보시라

입력 2019.04.08 09:59

건강 서적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고양이는 아픈 티를 내지 않는다"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저자, '캣통령'으로 불리는 고양이 전문가 김명철 수의사의 말이다. 멀쩡하던 고양이가 며칠 아파보여서 병원에 데려가면 이미 병세가 깊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고양이는 야생성이 많이 남아 있어서 아파도 티를 내지 않기 때문이다. 아픈 티를 낸다면 질환이 70~80%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고양이의 건강은 사람과 많이 다르다. 또한 주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도 많이 한다. 반복된 문제행동으로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고양이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방법을 찾으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실패하기 쉽다. 책에서는 ▲고양이가 문제행동을 처음부터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방법 ▲주인이 놓치고 있는 고양이의 습성 ▲행복하게 고양이와 생활하는 법 등을 알려준다. 비타북스刊, 292쪽.






몸이 뻣뻣한 사람을 위한 유연 강좌

어릴 때는 몸이 유연하지만, 나이가 들면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몸이 점점 뻣뻣하게 굳어가는 사람이 많다. 몸이 굳으면 잘 움직이지 않으려 하고,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근육이 줄어들면서 통증도 곧잘 생긴다. 이때 스트레칭은 다시 몸을 유연하게 해주는 좋은 해결책이 된다. '몸이 뻣뻣한 사람을 위한 유연 강좌'는 일본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트레이너인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가 몸이 뻣뻣한 현대인을 위해, 유연성을 길러주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유연성 테스트 방법부터 동작 구성까지,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 프로그램을 알 수 있다. 비타북스肝, 120쪽.



면역의 신 NK세포

면역력의 핵심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NK세포(자연살해세포)'다. '면역의 신 NK세포'는 국내에 NK세포 치료법을 처음 도입한 차움 면역증강클리닉 조성훈 교수가 면역과 면역세포에 대해 쉽게 설명한 책이다. 신체 면역력이 왜 저하되는지, 저하된 면역력이 어떻게 질병을 유발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NK세포 활성도 검사법·치료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8가지 습관도 수록을 했다. 책 속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문의하기' 온라인 게시판으로 연결돼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어드북스刊,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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