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트러스트, KIMES 2019서 질세정기 ‘인클리어’ 선보여

입력 2019.03.15 14:30 | 수정 2019.03.15 17:44

행사 사진
웨트러스트 제공

여성 페미닌케어 전문 기업 웨트러스트가 14일부터 ‘제35회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에 참가해 여성용 질세정기 ‘인클리어’를 비롯한 페미닌 케어 제품들을 선보였다.

인클리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 일회용 질세정기이다. 기존의 여성청결제(외음부세정제)가 화장품으로 분류되어 외음부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인클리어는 유선형의 어플리케이터를 질 안에 직접 삽입해 세정 효과가 있는 겔(gel)을 주입할 수 있다. 의료기기 허가와 더불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세포독성시험, 질자극성 시험 등 7가지 테스트도 통과했다.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 현재 일본 전역의 약국과 드럭스토어 등에서 연간 250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다.

그 외에 웨트러스트에서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페미닌 케어 제품들도 함께 전시한다.  ▲질염 치료제 등의 의약품을 질 내에 편리하게 삽입할 수 있는 의약품 직접 주입기 ‘웨트러스트 VA’, ▲의료용 윤활제 ‘웨트러스트 VM’, ▲여성 청결 티슈 ‘티트리’, ▲바디마사지젤 ‘리페어’ 등이 있다.

한편 이달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는 36개국 1,403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시회이다. 웨트러스트 전시장은 코엑스 1층 B홀 B130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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