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효능 혈전 용해하지만… '이 약' 먹는다면 주의

입력 2019.03.14 16:12 | 수정 2019.03.14 16:20

고목에 핀 차가버섯
조선일보 DB

차가버섯효능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차가버섯효능은 2003년도 한국균학회에서 실시한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다. 한국균학회는 다양한 버섯들이 가진 기능성에 대해 조사했다. 당시 연구에 따르면 버섯 중에 비늘버섯과 차가버섯은 물 추출물에서 혈전 용해 활성을 보였다.

차가버섯효능은 20세기 초반부터 연구되기 시작했다. 아직은 그 효능이나 부작용 등에 대한 연구가 충분하지는 않다. 다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연구 자료에 의하면,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이 차가버섯추출물을 섭취하면 출혈이 생기거나 멍이 쉽게 드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아스피린프로텍트정, 케타스캅셀, 프레탈정 등 혈액응고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약을 먹는다면 차가버섯은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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