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도서] 우리집 고양이는 말썽꾸러기? 다 이유가 있답니다

입력 2019.02.18 09:52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고양이는 '키우기 편하다'는 생각을 하고 혼자 두는 등 방치하는 집사들이 있다. 그러다보면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문제 행동을 한다. 가구 스크래칭, 감자 캐기, 솜방망이 펀치 등이 대표적인 문제행동이다. EBS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고양이 행동 전문가로 출연 중인 캣통령, 김명철 수의사가 고양이 문제행동 설루션 책을 펴냈다. 이 책에는 집사가 놓치고 있는 고양이의 문제 행동들을 빨리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처음부터 고양이가 문제행동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집사가 놓치고 있는 고양이의 습성은 무엇인지, 고양이와 집사가 행복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고양이가 한 번이라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면, 무언가 불편하다는 표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고양이 문제행동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고양이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문제행동을 어떻게 해야 교정할 수 있는지 찾아보자. 비타북스刊, 291쪽, 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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