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줄어드는 콜라겐, 꾸준히 채워야 피부 '쫀쫀'

입력 2019.02.18 10:04

피부, 머리카락, 눈, 관절, 손발톱 등 우리 몸 구석구석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그 중에서도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나뉘어 있는데, 진피는 콜라겐(90% 이상을 차지)·엘라스틴·히알루론산 같은 단백질로 꽉 채워져 있어서 탄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콜라겐은 20대부터 매년 1%씩 감소한다. 40대부터는 그 속도가 빨라진다.

콜라겐은 추출이 까다로워 원료 단가가 고가이고, 상온에서 보관이 용이하지 않는 등 제한적인 면이 많다. 특히 분자 크기가 크고 물에 녹지 않아서 화장품으로 바르면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식품으로 섭취하는 게 더 낫다. 시중에 콜라겐 제품이 많이 나와 있는데 ▲건강기능식품인지 ▲자연소재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원료로 사용했는지 ▲피부 속 세포와 동일 구조라서 흡수가 빠른지 ▲인체 대상 시험 결과가 있는지 등을 따져보면 좋다.

자연 소재를 사용하고, 피부 세포 동일 구조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인 제품을 섭취하면 6주부터 피부 보습 효과, 12주부터 탄력·주름 개선 효과가 난다는 국내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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