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환자안전 위한 ‘제3회 QI 경진대회’ 개최

입력 2019.01.11 17:56

기념사진
바른세상병원은 본관 컨퍼런스룸에서 환자안전 및 의료질 향상을 위한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바른세상병원 제공

바른세상병원이 환자안전 및 의료질 향상을 위한 ‘QI 경진대회’를 11일 개최했다.

'QI'는 'Quality Improvement(질 향상)'의 약자로 병원에서는 환자 안전 및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의미한다.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인 바른세상병원은 매년 안전하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위해 QI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3회 QI경진대회에서는 2018년 한해 동안 시행한 QI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2019년도의 활동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대회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4팀의 QI 활동 결과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결과 ‘외래간호 응대서비스 강화 활동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주제로 한 외래간호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낙상 지표 관리를 통한 낙상 발생 감소활동’을 주제로 한 병동 연합팀이 최우수상을, ‘청결한 진단검사의학실 만들기’를 주제로 한 진단검사의학실이 우수상을, ‘체계적인 환자 응대 시스템을 통한 환자의 신뢰감과 센터 재진률 증진’을 주제로 발표한 재활물리치료실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심사 후 이병규 원장(QI 심사 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준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QI활동을 해 온 모두의 노력 덕에 환자들뿐 아니라 의료 현장에 있는 직원들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은 “어느 한 부서가 열심을 다한 게 아니라 모든 부서가 한 마음으로 환자들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기에 바른세상병원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환자들은 물론 직원들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병원이 되도록 2019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