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모로 누워 위쪽 팔 '쭉' 옆구리 스트레칭을

입력 2019.01.04 09:12

⑧옆구리가 뻐근하고 불편할 때

옆구리 통증은 척추 디스크, 늑골 골절, 옆구리 근육 염좌 등 근골격계 원인으로 생긴다. 그러나 요로감염이나 담낭염, 골반염 등 다양한 내과 질환이 있어도 나타나는 증상이다. 무거운 것을 들거나, 많이 웃거나 코를 푸는 등 복압이 증가하는 동작을 자주 했을 때, 운동을 할 때 옆구리 통증이 심해진다면 근골격계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옆구리 통증은 약물이나 주사치료보다는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옆구리에 좋은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는 게 효과적이다.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옆구리 강화 운동을 소개한다.

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1. 옆구리 스트레칭=옆구리에 낮은 베개를 깔고, 옆으로 눕는다. 이때 다리는 뒤로 구부린다. 아래 팔로 머리를 받친다. 윗팔은 쭉 펴준다. 몸통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며, 허리 통증이 느껴지면 중단한다. 통증이 없는 한 자세는 10초간 유지한다. 1세트 15회. 하루 3세트 한다.

2. 옆구리 강화 운동=다리를 구부리고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힘을 줘 몸을 일으킨다. 옆구리와 팔꿈치 사이에 삼각형이 생길 정도로만 몸을 일으키면 된다. 척추는 반드시 일직선을 유지한다. 자세를 10초간 유지한다. 1세트 15회, 하루 3세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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