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망 안고… 북인도로 힐링 여행 떠나요

입력 2018.12.17 11:09

신년 맞이 북인도 여행, 내년 1월 19일 출발

무굴 제국의 황제 샤자한이 아내를 추모하기 위해 지은 묘, 타지마할.
무굴 제국의 황제 샤자한이 아내를 추모하기 위해 지은 묘, 타지마할. /헬스조선 DB
인도에서는 '여행'이 곧 '고행'이다. 자전거와 자동차, 개와 소와 코끼리까지 뒤섞인 거리는 무질서의 극을 달린다. 버스와 기차가 제 시간을 지키면 그것이 비정상이다. 여행계획은 틀어지기 일쑤다. 프랑스 소설가 로맹 롤랑은 그런데도 인도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여행지이자 힐링의 땅'이라 했다. 그런 힐링의 땅에서 2019년을 시작해 보자.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신년 맞이 북인도 여행을 1월 19~27일(7박 9일) 진행한다. 비타투어는 '시간을 지키는' 비행기(2회)와 특급열차(1회)를 이용하고, 전 일정 5성급 숙소에서 묵는 편안한 일정이다. 한여름 최고 기온이 50도에 육박하는 인도지만 1월은 우리의 가을처럼 쾌적하다.

인도 문화의 정수는 북부의 '골든 트라이앵글'에 집중돼 있다. 인도의 수도 델리, 타지마할의 도시 아그라, '핑크 시티' 자이푸르 세 곳을 칭하는 골든 트라이앵글과 바라나시, 카주라호 등 주요 도시를 둘러본다. 바라나시에서는 푸자의식(영혼을 거두는 강가의 제사의식)을 참관하고, 보트를 타고 갠지스 강에서 일출을 맞는다. 강가 화장장 불꽃이 타오르는데, 그 옆에서는 산 사람들이 강에 몸을 담그고 축복을 기원한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고요한 아침은 오직 인도에만 있다. '이슬람 건축의 보석' 타지마할, 천년 동안 인도인이 가장 사랑해온 암베르 성 등 인도 대표 문화 유적지를 탐방한다. 요가 발상지에서 배우는 전통 요가수업, 사모드 빌리지 낙타 마차투어, 새해 소망을 담은 갠지스강 디아(꽃이 담긴 작은 접시에 촛불을 밝힌 등) 띄우기 같은 문화 체험도 한다. 라자스탄 왕족이 실제 살았던 궁전을 개조해 만든 '사모드 궁전 호텔'에서 보내는 1박은 '특급 호사'다. 1인 참가비 3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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