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무릎 아프고 부었다면 스쿼트로 주변 근육 강화

  • 박지홍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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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7 09:03

    박지홍 교수의 통증 잡는 '홈트'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④무릎 관절이 붓고 아플 때

    무릎에 통증이 있고 뻣뻣하며, 부어 있는 사람이 많다. 무릎 관절염을 의심해야 한다. 무릎 관절염이 있으면 통증 때문에 운동을 기피하기도 한다. 그러나 관절염 환자는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 운동은 관절 운동성·유연성을 유지시켜 뻣뻣함을 줄이며, 주변 근육을강화시켜 관절 보호 효과를 낸다. 검증되지 않은 깔창·영양보충제 사용보다, 운동을 해보자. 수영, 실내자전거, 걷기 등이 좋다. 집에서 맨몸이나 의자를 이용한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을 해도 도움이 된다.

    1. 누워서 종아리 들어올리기=허벅지 뒤쪽을 스트레칭하는 운동이다. 먼저 편하게 눕는다. 양손으로 무릎 뒤를 잡고, 한 쪽 발을 쭉 뻗어 들어 올린다. 발목은 발과 90도가 되게 한다.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선에서 10~2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1세트 15회, 하루 3세트 한다.

    2. 스쿼트 운동=식탁이나 고정식 의자를 잡고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려 선다. 의자에 앉는 느낌으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천천히 내려온다. 허리는 곧게 편다. 1세트 15회, 하루 3세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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