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동남아는 싫다, 크루즈에서 '나를 위한 호사'

입력 2018.12.03 12:03

베트남 하롱베이 크루즈, 내년 1~3월 진행

베트남 북부 통킹만에는 3000여 개의 섬으로 이뤄진 하롱베이가 있다.
베트남 북부 통킹만에는 3000여 개의 섬으로 이뤄진 하롱베이가 있다. /오키드 크루즈 제공

올 겨울엔 어디로 피한(避寒) 힐링을 떠날까? 가장 먼저 동남아가 떠오르지만 선뜻 내키지 않는다. 바쁘고 복잡하고 부산한 여행스케줄로 행여 마음을 상할까 걱정이 된다. 그러나 동일한 여행지라도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하고,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여행이 된다. 베트남 하롱베이는 유럽인에겐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베트남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매주 화요일 이른 아침 출발해 토요일 저녁 도착하는 꽉 채운 4박 5일 일정 '하롱베이 럭셔리 크루즈 여행'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하롱베이를 운행하는 배들 중 가장 좋은 '오키드 크루즈'에서 2박 3일간 머물며 최고의 호사를 누리는 특급 일정이다. 크루즈 객실은 다른 크루즈보다 80%이상 넓고, 객실마다 딸린 발코니로 탁 트인 하롱베이가 펼쳐진다. 일반 배들이 오가는 코스가 아닌 특별한 코스로 운행해, 빛이 연출하는 섬과 하늘과 바다의 파노라마를 온전히 감상하기 좋다.

저녁마다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격조 있는 수준급 정찬도 충분히 훌륭하다. 매일매일 카약체험, 동굴탐사, 야간 오징어 낚시 체험 등 선상 이벤트도 제공된다. 배에 내려서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등 5성급 호텔에서 이틀간 더 머물며 하노이를 관광한다. 출발일은 2019년 1월 8·15·22·29일, 2월 5·12·19·26일, 3월 5·12·19·26일이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