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주신 선물, 감히 걸어도 될까요?

  • 강미숙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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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3 12:01

    하와이 3개 섬 트레킹&쉼, 내년 3월 출발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와이메아 캐니언.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와이메아 캐니언. /하와이관광청 제공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3월 22~28일(5박 7일) '하와이 3개 섬 힐링 트레킹&쉼' 여행을 진행한다. 마우이, 카우아이, 오아후 섬 핵심 트레일을 엄선했다. 충분히 걸은 뒤 따뜻한 해변에서 휴양을 할 수 있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쌀쌀한 3월에 안성맞춤이다.

    하와이는 '세계 최고의 트레킹 천국'이다. 호놀룰루를 조금만 벗어나면 하와이는 전혀 다른 얼굴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신이 만든 정원(庭園)의 섬'으로 불리는 카우아이 섬에는 CNN이 선정한 세계 10대 트레일 중 한 곳인 '칼랄라우 트레일'이 있다. 수십 ㎞에 이르는 수직의 거대한 해안 절벽과 부서지는 파도의 포말은 가슴이 뻥 뚫리는 환상적인 뷰를 제공한다.

    마크 트웨인이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칭송한 와이메아 캐니언도 카우아이의 자랑이다. 붉은 대지 위로 펼쳐진 초록의 원시림과 거의 1000m에 달하는 깊은 협곡은 트레커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하와이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 마우이는 하와이 최고봉이자 세계 최대 분화구 할레아칼라 화산(3055m) 트레킹이 유명하다.

    '태양의 집'으로 불리는 할레아칼라 정상까지 전용 차량을 타고 올라 일출을 감상한 뒤, 달 표면을 연상케 하는 낯선 풍경 속을 트레킹한다. 오아후에서는 달콤한 휴식이 기다리고 있다. 다이아몬드 헤드 트레일을 가볍게 걷고 와이키키해변에서 산책과 망중한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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