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먼지·한파 걱정 없는… '오키나와'에서 겨울 여행

  • 강미숙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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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3 11:02

    내년 1월 14·22일 출발

    코끼리 모양 바위가 인상적인 만자모.
    코끼리 모양 바위가 인상적인 만자모.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제공

    집밖 나서기가 두렵다. 중국발 미세 먼지의 공습과 북극 한파 예보 때문인지 연말 분위기가 더 우중충하다. 잠시라도 도망갈 곳이 없을까? 1년 365일 기분 좋게 따뜻한 오키나와는 일본인이 가장 아끼는 '힐링 휴가지'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겨울 한파가 절정인 내년 1월 오키나와의 숲과 해변을 산책하고, 온천에서 쉬는 '오키나와 푸른 겨울' 여행을 진행한다. 1차는 2019년 1월 14~17일과 1월 22~25일(3박 4일) 각각 진행한다.

    1월 오키나와는 자연 빛 그대로다. 이국적인 숲은 푸르고, 산호가 있는 바다는 옥빛이다. 이번 여행은 남부 간가라 계곡부터 북부 '숲과 바위의 성지' 다이세키린잔까지 섬 전체를 가로 지르며 생명력 넘치는 원시림을 거닌다. 고우리 섬과 만자모 등에서는 바다 풍광을 만끽한다. 물 좋은 해수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긴다. 장수 마을 주민이 직접 차려낸 채소 한 상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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