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내 여성암 발병 2위’ 유방암 극복 가능한 질환이라고?!

입력 2018.11.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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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국내 유방암 환자 수

한국 여성 유방암은
40대 이하 환자 비율이 높다는 것이 특징,

최근 2030 젊은 층에서 유방암은 물론 유방섬유선종 등
양성종양 환자 수가 크게 증가
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행인 것은,

유방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유방암 정기 검진율이 늘어나
유방암 조기 진단이 가능해지고 있다는 것.

유방암 조기 발견율이 높아지면서
암 재발률은 줄고
생존율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예후를 결정하는
‘정확한 조기 진단’
그 자세한 진단 과정을 알아볼까요?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자기공명영상(MRI)

이상 소견 발견 시
조직검사 진행

이 중 ‘유방생검술’
여성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진공흡인유방생검술
기존 조직 검사에서 있었던
유방 조직 확보의 어려움을 보완해
개발된 검사법으로

수술을 통한 조직 검사만큼이나
정확한 검사 방법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인 진단법 
‘진공흡인유방생검술’

진공청소기와 같은 원리인
진공 흡입 방식입니다.

얇은 관을 유방에 삽입한 뒤
조직을 적출해내는 방법으로
수술 필요 없이 부분 마취만으로
간단하게 조직 채취 가능하며
시술 시간이 짧고 흉터가 작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 한 해 6만 건 이상 시행되고 있죠.

진공흡인유방생검술,
어떤 경우 사용되나요?

한 번의 삽입으로 충분한 양의
조직을 채취할 수 있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
유방암 조직 검사에 많이 사용됩니다.

악성 종양 진단 외 섬유선종 등
양성종양 제거가 필요하다 판단되면
진공흡인유방생검술(맘모톰/엔코시술)을 많이 적용합니다.

기존 외과적 절개술과 달리
최소한의 상처만 남고 시술시간도 30분 내외로 짧아
일상생활로 빠른 복귀가 가능합니다.

환자와 시술자의 편의성을 높여
시술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데요.

한국 여성에게 많은 치밀 유방에 적합하도록
부드러운 삽입감은 물론 표적 정확도를 높이고, 
다양한 장비와의 병용 호환성까지
갖춘 기기가 최근 주목받고 있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송정윤교수-

유방암도 맞춤 진료 시대.

조기 검진 및 정확한 진단 기기의 발전과 함께
우수한 항암치료제와 표적치료제로
유방암 완치 시대도 멀지 않았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은 떨쳐버리고,
유방암 정기 검진을 생활화합시다!

‘유방암’
충분히 극복 가능한 질환입니다

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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