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여행] 정약용·서정주 이야기 쫓아 남도 길 걸으며 감성 충전

    입력 : 2018.10.05 08:58

    헬스조선, 29일 출발 3박 4일 일정

    겨울이 오기 전에,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짜 보약' 비타민D를 몸에 듬뿍 저장해두자. 남녘 산천(山川)의 10월은 가을 햇살이 따사롭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10월 29일~11월 1일(3박 4일) 진행하는 '남도의 가을' 여행은 하루 2~3시간 천천히 걷고, 맛깔난 남도요리를 맛보는 일정이다. 여행의 부제는 '비밀의 길'로, 다산 정약용과 미당 서정주에 얽힌 이야기를 쫓아간다. 소쇄원, 부용동과 함께 호남 3대 별서정원으로 꼽히는 강진 백운동 정원은 다산이 그 아름다움에 반해 손수 시를 지어 남긴 곳이다. 다산의 시와 초의선사의 그림을 엮은 '백운첩'이 200년 만에 발견되면서 이 정원도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신안 증도
    /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정주 시인의 시 세계의 뿌리가 된 고창 질마재길도 걷는다. 노란 국화꽃이 지천으로 핀 길에 서면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란 시구가 떠오른다. 사계절 편안한 신안 증도〈사진〉와 김제 모악산 둘레길 등을 찾는다. 1인 참가비 115만원(2인 1실 기준).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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