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넘은 나도 중남미 갈 수 있을까?"

  • 글 강미숙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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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1 09:56

    헬스조선 비타투어, 중장년 중남미 여행 설명회 개최

    잉카 최대의 유적 마추픽추 안데스 산맥 밀림 속 해발 2430m 바위산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운무에 가려져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헬스조선 DB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진 우유니 사막, 잃어버린 공중 도시 마추픽추, ‘악마의 목구멍’ 이과수 폭포, ‘지구의 눈’ 벨리즈 블루홀, 체 게바라가 잠든 쿠바 산타클라라…. 지구 정반대편 남미와 중미는 ‘여행자들의 로망’이 가득하다. 하지만 거리가 멀고 지역도 방대해 은퇴하고 나서야 여행의 꿈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중장년이 중남미 여행을 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일정은 둘째치더라도 지리적 특성에 따른 이동, 언어, 치안, 체력, 경비 등 고려해야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중남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여행 설명회를 개최한다. 7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화문 TV조선건물 1층 라온홀에서 진행하며, 사전에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천만시간 라틴, 백만시간 남미>의 저자 채경석 오지전문여행가와 헬스조선 참여 스태프가 직접 여행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생생하게 전한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중장년의 체력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항공편이 있는 곳에서는 되도록 비행기를 이용하고, 숙소나 식사, 일정 등을 편하고 여유롭게 기획한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34일)’ 프로그램을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페루 마추픽추를 시작으로, 남미 최남단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 이르기까지 남미의 구석구석을 걷고, 또 현지 문화까지 엿보는 특별한 여행이다. 올 11월부터는 멕시코, 쿠바, 벨리즈,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등 중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문화 체험을 더한 ‘꽃중년 중미 완전정복(28일)을 새롭게 시작한다. 중미 완전정복은 11월 1~28일, 남미 완전정복은 내년 2월 15~3월 20일과 2월 22일~3월 27일 각각 진행한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면 비타투어 홈페이지나 전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이용하면 된다.

    대문호 헤밍웨이를 비롯해 프랭크 시나트라, 무라카미 류 등 수많은 예술가들이 사랑해 마지않았던 도시 쿠바 아바나. 이곳에서는 낡은 건물도 한 장의 그림이 된다. / TNC 제공
    ※ 비타투어 중․남미 여행 설명회
    ● 일시 : 2018년 7월 25일 오후 2시~5시
    ● 장소 : 광화문 TV조선건물 1층 라온홀
    ● 신청 : 전화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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