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씨엠)병원, '2018 치어리딩 페스티벌'에 의료 지원 펼쳐

  •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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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4 11:28

    대한치어리딩협회가 주최한 ‘치어업! 코리아 오픈 2018 치어리딩 페스티벌’에 의무지원으로 참여한 CM(씨엠)병원
    CM병원은 지난 10일 개최된 2018 치어리딩 페스티벌에서 의료 지원을 펼쳤다. / 사진=CM병원 제공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 CM(씨엠)병원은 지난 10일 대한치어리딩협회가 주최한 '치어업! 코리아 오픈 2018 치어리딩 페스티벌'에 참여해 응급의료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2018 치어리딩 페스티벌은 청소년 스포츠 클럽 활성화를 위해 대한 치어리딩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치어리딩 대회로, 올 해는 전국 105개 팀, 약 800명의 선수가 출전해 다양한 팀 퍼포먼스와 기량을 겨루었다. CM병원은 매년 개최되는 치어리딩 페스티벌에 의무지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문 의료진과 물리치료사들을 파견해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응급 처치 및 상담, 테이핑 등을 시행했다. 수백 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고 격렬한 응원 동작을 펼치는 대회인 만큼 혹시 모를 부상과 사고를 대비해 현장 의무지원 인력과 응급 구급차가 배치됐다. 대한치어리딩협회 의무의원을 맡고있는 CM병원 정형외과 김진수 전문의(족부·족관절)는 "CM병원은 행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치뤄질 수 있도록 매년 응급 구조사 및 물리 치료사 등의 의료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M병원은 1949년 개원한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이자 배구·농구 국가대표 팀닥터를 비롯해 프로 야구팀, 프로 축구팀 수석 팀닥터를 보유한 스포츠 의학 전문 종합병원이다. 연 3000례 이상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치료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최근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선수촌 부속의원 위탁 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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