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건선, 피부뿐 아니라 ◯◯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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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2 09:23 | 수정 : 2018.06.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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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속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만성 질환
    ‘건선’

    건선 환자는 일반인보다
    심장질환,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건선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동반질환과 합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건선성 관절염

    건선 환자 10명 중 3명
    건선성 관절염 동반.

    *2012년, 건선환자 949명 대상 조사 기준

    한 연구에 따르면, 건선성 관절염이 발병한 건선 환자중 84%는
    관절염이 나타나기 전 평균 12년간 피부에만 증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주로 손가락, 발가락 등 작은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형태로 나타나며
    최근 척추에도 많이 발생해
    허리나 등의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②우울증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 건선 환자들은
    많은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중증 건선 환자의
    삶의 질은 매우 낮게
    나타나며,
    이는 진행성 심장 질환 환자나
    일부 암 환자 수준으로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다시 건선 환자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쳐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 위험이 있죠.

    ③비만

    건선이 비만에 영향을 줄 수도,
    비만이 건선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건선으로 인한 생활패턴 변화가
    비만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내장 지방 세포에서는
    건선 발병에 영향을 주는 물질이 분비됩니다.

    비만 건선 환자는 상대적으로 치료가 어렵고
    체중 감소가 치료에 긍정적 영향
    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④당뇨

    건선 환자들에서 당뇨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당뇨에 영향을 미치는
    비만과 건선의 연관성 때문만은 아닙니다,

    제2형 당뇨와 연관된 체내 인슐린 수치와
    건선의 중증도의 상관관계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⑤심혈관질환

    심혈관질환 관련 사망 위험 증가
    중증 건선 환자 : 57% 더 높음

    건선과 심혈관질환의
    직접적 상관관계는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건선과 심혈관계 질환이 공통적인 염증성 경로를 지니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⑥사망

    중증의 건선 환자에서
    사망 위험이 50% 더 높다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중증 건선 환자의 경우
    남성 : 3.5년 / 여성 : 4.4년
    더 일찍 사망한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동반 질환의 위험에도
    국내 건선 환자 중 약 85%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단순 피부질환이 아닌
    다양한 합병증과 동반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면역 질환
    ‘건선’

    꾸준한 치료와
    생활 속 관리가 중요합니다.
    치료를 자의적으로 중단하지 마시고
    담당 주치의와 반드시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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