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암봉이 만든 절경… 걸으니 절로 힐링 되네

    입력 : 2018.06.11 09:17

    헬스조선 비타투어 트레킹

    헬스조선 DB
    이탈리아 돌로미테와 캐나다 로키는 한여름, 시원한 걷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휴가지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하루 6~8시간 걷는 트레킹 코스를 절반 이하로 단축시켜 체력적 부담 없이도 돌로미테와 캐나다 로키의 속살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① 캐나다 밴프 힐링트레킹(8월 23~31일)

    영국의 한 산악인은 "스위스를 100개 합쳐 놓은 것 같다"고 캐나다 로키에 헌사(獻辭)했다. 이렇듯 캐나다 로키는 차에서 내려 그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거대한 산군과 그것들이 품고 있는 비취빛 호수들은 걷는 자만이 그 벅찬 감동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 '세계 10대 절경'으로 꼽히는 레이크 루이스 등 밴프-재스퍼 국립공원<사진> 내 대표 트레일을 걷는다. 1인 540만원.

    ②돌로미테 알프스 트레킹(7월 3~11일)

    돌로미테는 장엄한 알프스와 아기자기한 산간마을이 조화를 이룬 사랑스런 여행지다. 특히 이 시기엔 야생화가 지천이라 아무데나 걸어도 근사한 트레킹 루트가 된다. 돌로미테를 상징하는 거대한 세 봉우리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바로 앞 로카텔리 산장(2405m)에서 1박하며 테라스에서 트레치메의 노을과 밤하늘, 일출을 감상한다. 1인 540만원(모두 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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