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성인 10명 중 9명이 모르는 ‘치매가 보내는 경고등’

입력 2018.05.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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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인지장애? 정확히 몰라요.
건망증 같은 것 아닌가요?”

국내 성인 125명 대상으로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인식 조사 결과

성인 1명 중 9명 경도인지장애 정확히 알지 못해
(출처=한독)

경도인지장애란
건망증과 치매의 중간 단계로,
치매는 아니지만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진 상태

국내 65세 이상 노인 27.8% 경도인지장애
(출처=전국치매역학조사)

매년 정상 노인의 1~2%가 치매로 진행되는 것에 비해,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10~15%가 치매로 진행
(출처=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가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가 보내는 경고등,
조기 발견해 적절히 대처해야 치매 막는다”

만일, 기억력 저하와 함께

▲과거 자주 쓰던 어휘를 잊어버리고,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함(언어능력)
▲늘 가던 길을 못 찾거나, 평소와 달리 길을 잘 잃어버림(공간 지각력)
▲낯선 사람이나 상황에 대처하지 못함(판단력)
▲물건값이나 거스름돈을 제대로 세지 못함(계산력)

증상이 동반되면 경도인지장애를 의심!
전문의 진료 받아야

경도인지장애 진단 시 대부분 약물 치료 시행

이때 약 복용 잊지 않으려면
휴대전화에 “약 드세요”라는
구체적인 녹음을 한 알림 설정이 도움

무엇보다, 증상 심해지기 전 꾸준한 뇌 관리가 필수!

-철학이나 수학같이 적극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공부 하기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기
-뇌세포 회복 돕는 호두, 땅콩 등 견과류 챙기기
-종이 책이나 신문 읽기
-큐브 맞추기, 십자낱말풀이 등 손과 뇌 많이 사용하기

기획 l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구성 l 이현정 기자   디자인 l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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