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혈관·관절·눈 건강에 좋은 기능성 원료는?

입력 2018.05.28 09:03

N-아세틸글루코사민, 관절 윤활액
루테인, 황반변성 예방에 효과적
감마리놀렌산, 혈액순환 도와줘

특정 부위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을 일일이 챙겨먹기란 번거롭고 경제적으로 부담스럽다. 이땐 여러 기능성 원료가 한 알에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인생의 반환점을 돌면 몸이 예전 같지가 않다. 신체 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인데, 특히 먼저 나빠지는 곳이 있다. 관절·눈·혈관이다. 40·50대면 벌써 무릎과 허리가 삐거덕거리고, 노안이 찾아와 눈이 침침하다.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등 혈관 문제로 생기는 만성질환도 이 시기에 찾아온다. 자연스런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내버려두면 노후에 심뇌혈관질환·퇴행성관절염·망막질환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를 막기 위해선 중년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수다. 관절·눈·혈관 건강에 도움되는 기능성 원료는 무엇일까.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로는 'N-아세틸글루코사민'이 꼽힌다. 새우·게 같은 갑각류의 껍질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우리 몸에서는 관절 윤활액의 구성 물질이기도 하다. 식약처는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물질로 인정했다. 충분히 섭취하면 관절 윤활액이 늘어나 결국 관절 건강이 개선된다.

'루테인'은 황반변성 예방 효과가 있다.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감소하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인정받았다. 체내에서 합성이 안 되기 때문에 녹황색 채소와 달걀노른자 등을 꾸준히 먹어 루테인 농도를 유지해야 한다.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으로, 달맞이꽃, 블랙커런트씨유, 보라지(Borage) 오일 등에 풍부하다. 루테인처럼 체내 합성이 안 되므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로 감마리놀렌산을 인정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제공

식약처 기능성 인정 '보령 글루마D'
보령컨슈머헬스케어가 최근 출시한 '보령 글루마D'는 중장년층이 챙겨야 할 관절·혈관·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원료가 들어 있다. 관절 건강에 좋은 'N-아세틸글루코사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감마리놀렌산', 눈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루테인'뿐 아니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가 한 알에 들어 있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이들 성분은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조선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 달 2일(토요일)까지 보령 글루마D 두 상자(6개월분)를 구매하면 관절건강에 좋은 식이유황(MSM), 글루코사민을 함유한 '글루코 MSM 관절크림'을 증정한다. 이벤트 홈페이지나 전화 주문 고객에 한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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