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 호·알혼섬… '神들의 고향'으로 여름 휴가 떠나자

    입력 : 2018.05.28 09:20

    헬스조선 8월 20일 출발

    전체가 철광석으로 이뤄져 우주를 끌어당기는 불한 바위./BK투어 제공
    올여름엔 샤머니즘의 고향, 알혼섬으로 떠나자.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 러시아 바이칼 호(湖)의 18개 섬 중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알혼섬은 8월이 여행 최적기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20~25일(4박 6일) '바이칼 호수의 심장 알혼섬 여행'을 진행한다.

    바다처럼 드넓은 바이칼 호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 환 바이칼 열차를 이용한다.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역마다 내려 호수와 주변 마을을 산책한 뒤 다시 열차를 타고 느릿느릿, 하루 종일 실컷 바이칼 호에 취해본다.

    '바이칼 호의 심장'이라 불리는 알혼섬은 가는 길이 멀고 험하지만 이번 여행의 핵심이다. 비타투어는 4륜구동 지프차로 알혼섬 곳곳을 일주한다. 사자바위와 악어바위가 인상적인 누르간스크, '선녀와 나무꾼'과 닮은 전설의 사간후순, 아시아대륙의 아홉 성소 중 지기(地氣)가 가장 센 불한 바위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일정을 마치면 섬에서도 가장 시설이 좋은 바이칼 뷰 호텔에서 머문다.

    알혼섬에서 나와서는 '시베리아의 파리' 이르쿠츠크 관광을 한다. 러시아정교의 영향을 받은 카잔성당, 즈나멘스키 수도원 등 역사·예술적 가치가 있는 볼거리가 많다. 키로바 광장, 앙가라강변, 톨스토이의 대작 '전쟁과 평화'의 실제 모델 발콘스키의 집도 찾는다. 대한항공 직항 이용, 1인 참가비 279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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