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클리닉 365mc는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을 동시에 뺄 수 있는 '삭센다 람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365mc는 피하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비만시술인 람스(LAMS)와 내장지방 제거에 혁신적이라 평가 받고 있는 삭센다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이다. 람스는 피하지방층에 특수용액을 주사한 뒤 가느다란 바늘을 삽입해 지방을 직접 뽑아내는 비만 시술이다. 삭센다는 하루에 한 번 자가주사로 투여하는 비만치료제로 신체에서 자연 분비되는 식욕조절 호르몬 GLP-1과 유사하게 작용해 허기는 감소시키고 포만감은 증가시켜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람스로 피하지방을 제거한 후, 삭센다를 투여해 내장지방을 줄인다.
한미약품, 美 암학회서 "차세대 항암신약 3종 개발" 발표
한미약품이 신규 개발에 착수한 차세대 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3종을 공개했다.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HM43239', 차세대 간암 치료제 'HM 81422', 소세포폐암 치료제 'HM97211'다. 소세포폐암 치료제의 경우 현재 표적 치료제가 없어 더욱 주목받는다.
한미약품은 14~18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년 미국암학회(AACR)에서 이 3종의 전(煎)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여러 동물실험에서 효력을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호 올 상반기 중 임상 1상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 대표이사인 권세창 사장은 "아직 치료제가 없는 암종에서 글로벌 신약을 창출할 수 있도록 회사의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