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공연발성의 해법찾기' 심포지엄 내달 26일 개최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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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4.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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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예송이비인후과 제공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KAVPA)는 오는 5월 26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제 5회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공연발성의 해법찾기-공연발성의 과거와 현재’이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성우, 교수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서울대 음대 성악과 김정권 교수의 ’벨칸토 발성의 과거’ ▲한양대 음대 성악과 김철준 교수의 ’벨칸토 발성의 현재’ ▲경복대 뮤지컬학과 김민정 교수의 ‘뮤지컬 발성의 과거’ ▲한예종 연극원 연기과 명현진 교수의 ‘뮤지컬 발성의 현재’ ▲동아방송예술대 K-POP 전공 유미란 교수의 ’실용음악 발성의 과거’ ▲가수 임선호의 ’실용음악 발성의 현재’ ▲성우 엄상현의 ’연기발성의 과거’ ▲대경대 연극영화학과 황택하 교수의 ’연기발성의 현재’ ▲이화여대 의대 이비인후과 김한수 교수의 ’발성장애의 종류와 치료’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원장의 ’장르별 발성 장애의 해결방법’ ▲한양대 음대 성악과 김철준 교수의 ’성악 이론과 실습’ ▲가수 진정훈의 ’성악 이론과 실습’ ▲상명대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김정 교수의 ’뮤지컬 및 실용음악 이론과 실습’ ▲성우 엄상현의 ’애니메이션 더빙의 이론과 실습’ 강의가 예정돼 있다.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김형태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각 공연예술 발성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성에 대한 깊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참가자가 발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실력이 향상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실용음악, 성악, 뮤지컬 등 음성전문사용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다. 현장등록은 심포지움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가능하며, 등록비는 사전등록 시 일반 4만원, 학생 3만원이고, 현장등록 시 일반 5만원, 학생 4만원이다.

    한편,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는 성악, 오페라, 뮤지컬, 대중음악 등 공연예술 전문가와 음성전문분야 의학자, 교육자 등으로 구성된 순수학문 연구기관으로 음성전문 이론을 체계화하고 예술가와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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