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씨엠)병원, '손목 척측 통증 치료의 최신 지견' 세미나 성료

  •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8.04.13 16:22

    11일 손목 척측 통증 치료의 최신 지견' 세미나 기념 사진
    CM(씨엠)병원은 11일 손목 척측 통증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사진=CM병원 제공

    관절 전문병원 CM(씨엠) 병원은 11일 '수부상지 외과학 완관절과 주관절'의 저자 삼성서울병원 박민종 교수를 초청, '손목 척측 통증 관리의 병인 분석과 최신 치료 지견'을 주제로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CM 병원 별관 세미나 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CM 병원 이상훈 박사(병원장)를 비롯해 이도영 이사장, EBS 척추 명의 김진혁 교수, 슬관절 이상훈 교수, 족부 김진수 교수 등 스포츠 의학 닥터들을 포함한 CM 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스포츠·재활 치료 센터 물리치료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발표자인 박민종 교수는 손목 척측 완관절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인 삼각섬유연골 복합체의 병변 원인을 외상성 파열과 퇴행성 마모로 분류해 증상과 주요 치료법을 설명했다. 또한 현업 스포츠 선수들의 손목 관절경 치료 결과와 TFCC의 보존적 또는 수술적 치료의 적용에 대한 다양한 임상 사례도 공유했다. 세미나 후에는 의료진들과 학술 토론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CM 병원은 1949년 개원 이래 정기적으로 관절·척추 센터 소속 의료진과 정기적인 의학 컨퍼런스를 개최, 활발한 대내외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달 스포츠 의학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외 저명 석학들을 초청해 연합 학술 세미나를 개최, 관절·척추 분야의 최신 지견 및 이슈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 Copyright HEALTH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