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외과 윤삼열 교수, SSSO 2018서 우수 비디오 발표상 수상

입력 2018.03.20 17:00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외과 윤삼열 교수는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 개최한 대한종양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이하 SSSO 2018)에서 '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

대한종양외과학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올해 5회째 맞이한 국제학술대회(SSSO 2018)에서 윤상열 교수는 '경계성 간경화 환자 횡경막에 인접한 우상부에 위치한 간암을 흉강경을 통한 절제술'에 대한 영상을 발표해 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

윤삼열 교수가 발표한 우수 비디오는 고난이도 간절제술 영상이다. 윤삼열 교수는 2011년 시행된 국제논문을 참고해 흉부외과 나용준 교수, 이홍규 교수와의 협진으로 2017년 국내 최초로 네 차례의 ‘흉강경을 통한 간절제술’을 시행했다. 현재 흉강경 간절제술을 받은 모든 환자는 완쾌해 재발없이 외래 추적 관찰 상태이다.

윤삼열 교수는 “장기이식 분야에서 합병증을 줄이고 더 좋은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해 다양한 술기를 연구하고 있다”며 “특히 극복이 어려운 간담도암의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혈관 술기 및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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