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 포티움대한장애인스키협회와 스포츠 재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8.03.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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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대한장애인스키협회 김충식 부회장, 필립스코리아 총괄대표 도미니크 오 사장, 포티움 엄성흠 대표/사진=필립스코리아 제공

필립스코리아는 지난 15일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스포츠과학연구소 포티움, 대한장애인스키 협회와 함께 스포츠 재활 분야 임상 연구 및 재활 프로그램 구축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장애인 및 비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재활 임상 연구 △스포츠 및 재활 관련 기술과 제품 도입 △재활 관련 신기술 및 제품 개발 등을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에 나선다.

특히 적외선 조사에 따른 장애인 및 비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생리학적 변인과 운동기능 변화에 관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필립스 가정용 조사기 인프라케어를 사용하며, 조사 시간에 따른 체표 온도 비율 변화, 관절 가동 범위 변화, 유연성 및 근피로도 수준 변화 등을 추적한다. 필립스 인프라케어는 적외선으로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필립스와 포티움은 장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 선수들을 위해 영상진단장비, 제세동기, 치료 장비 등 필립스 솔루션을 활용하여 전반적인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강원도 평창 용평타워콘도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필립스코리아 총괄대표 도미니크 오 사장과 퍼스널헬스 부문 서홍표 부사장, 대한장애인스키협회 김충식 부회장, 포티움 엄성흠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브루노 브루인스 네덜란드 보건복지 체육부 장관, 로디 엠브레흐츠 주한 네덜란드 대사,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진선유 선수, 오용석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터 심판과 강원지역대학연합 기술지주회사 김재경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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