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토크 콘서트 개최

    입력 : 2018.03.19 08:57

    '잇몸의 날' 10주년 기념 캠페인
    치과병원장, 구강건강 관리 강연

    ‘잇몸의 날’ 10주년 기념 토크 콘서트가 3월 22일 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매년 잇몸의 날을 기념해 캠페인을 열고 있다. 사진은 2017년 잇몸의 날 캠페인 모습./동국제약 제공

    대한치주과학회는 3월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잇몸의 날' 10주년을 기념해 '3인의 치과병원장에게 듣는 100세 시대 건강 비결'이란 제목으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한치주과학회가 주최하고 동국제약 후원으로 진행하는 잇몸의 날 10주년 기념 토크 콘서트는 당뇨병, 치매, 암과 같은 전신질환과 잇몸병의 연관성과 함께 잇몸관리의 중요성을 좀 더 쉽게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3개의 주제별 강연에는 서울대 치주과 류인철 교수(前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가 '치주질환은 생활습관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연세대학교 치주과 조규성 교수(前 연세대학교 치과병원장)가 '임플란트의 올바른 관리'에 대해 소개한다. 경희대학교 치주과 박준봉 교수(前 경희대학교 치과병원장)는 '치주질환과 전신질환'에 대해 강연해 일반인들에게 적극적인 구강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주제별 강연이 끝나고 나서는 최일구 아나운서와 함께 잇몸병에 대한 일반적인 궁금증과 관객 질문에 답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잇몸병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현장 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구강관리용품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편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세계 최초로 매년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지정하고 국민의 잇몸건강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국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잇몸의 날'인 3월 24일은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란 의미를 담고 있다. 200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잇몸의 날'을 통해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바른 칫솔질을 알리기 위한 동영상 제작, 잇몸건강 측정지표지수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4년부터는 대한치주과학회 주축으로 재능기부활동인 '사랑의 스케일링'행사도 병행하고 있다. 한양여대와 함께 장애인 훈련생 대상의 무료 검진과 스케일링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3인의 치과병원장에게 듣는 100세 시대 건강 비결

    ●일시:
    2018년 3월 22일(목) 오후 3시~4시 30분
    ●장소: 신촌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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