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2년간 전공의 모집 정지

  •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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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14 09:50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가 2년간 전공의 모집을 할 수 없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수련환경 실태조사 결과 2년간 전공의 모집을 정지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하는 한편, 이달 말까지 해당 결과에 대해 의견을 받기로 했다.

    이번 전공의 모집 정지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허위 당직표 기재 등 수련환경평가에 대한 허위자료 제출 때문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지적된 사항을 수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는 최근 전공의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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