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보며 "김치", 손뼉 치며 "하하" 소리 내보세요

입력 2018.03.06 09:02

매일 크게 웃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연습을 하면 좋다. 서울대병원 웃음치료사 변상아 간호사는 "웃을 땐 표정, 소리, 동작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실천하라"고 한다. 변 간호사가 제안하는 웃기 실천법은 다음과 같다.

거울을 보면서 눈꼬리를 내리고 입꼬리를 올린다. "김치" "스마일" 같은 단어를 말하면 입꼬리를 올리는 게 덜 어색하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박수를 치거나 손바닥으로 가슴팍을 치면서 박장대소 한다. 혼자 웃기 어렵다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웃어보자. 양 손으로 무릎을 한 번 치고 상대방의 손뼉을 한 번 치면서 "하" 소리를 낸다. 무릎과 손바닥을 치는 횟수를 하나씩 늘리면 재미를 느껴 웃는 게 더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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