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길 수 없는 나이테 '목주름'…덜 생기게 하는 방법

입력 2018.02.21 11:10

목 주름 예방 스트레칭
목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틈틈히 목을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다. /사진-조선일보DB

아무리 얼굴이 팽팽하고, 어려보여도 '목'을 보면, 나이대를 가늠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아 주름이 생기기 쉽다. 근육이 약해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져서 주름이 쉽게 생긴다. 그래서 목 피부는 애초에 주름이 생기기 쉽다. 문제는 오랜 시간 모니터를 내려다보고, 고개 숙인 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의 반복적인 움직임을 가하면, 목에 주름이 더욱 깊어진다. 얼굴은 물론 목까지 나이를 숨기고 싶다면, 목 주름 예방에 나서야 할 필요가 있다.

◇목 상하좌우로 당기는 스트레칭 해야
목을 뒤로 젖히거나 상하좌우로 당기는 스트레칭은 목뿐만 아니라 턱선도 함께 당겨주어 얼굴의 주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입을 힘주어 벌렸다 다물었다 하면서 얼굴에서 목으로 이어지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스트레칭도 목 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목에도 자외선 차단제 꼭 발라야
목은 얼굴보다 피지선이 적어 건조해지기가 쉽기에 보습에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특히 얼굴과 마찬가지로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목까지 꼼꼼히 바르고, 뒷목도 잊지 않도록 한다. 또 급격하게 증가한 체중이 빠질 때 갑자기 목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임신 전후, 다이어트 전후에는 반드시 목 주름 방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베개는 낮은 것으로
잘 때 너무 높은 베개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목 근육의 긴장을 지속시켜 목주름이 생기기 쉽다. 누웠을 때 몸이 수평이 될 정도의 베개 높이가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베개 높이는 성인 남성의 경우 약 8cm, 성인 여성의 경우 약 6~7cm 정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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