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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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3 11:08

    가천대 길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7년도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전국 37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446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7년도의 기관 운영 현황을 평가한 결과다.

    가천대 길병원은 상위 30% 기관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은 2003년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가 시행된 이후 매년 실시된 평가에서 이번 결과를 포함해 15회에 걸쳐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가천대 길병원은 1999년 지상 11층 규모의 서해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원하며 인천을 중심으로 국내 응급의료 발전을 견인해 왔다.

    이근 가천대 길병원장은 “인천 지역 뿐 아니라 국가 응급의료시스템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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