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 여성형유방증 수술 논문 국제SCI 학술지 게재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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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2 14:29

    수술모습
    담소유병원이 발표한 여성형유방증(여유증)수술 연구논문이 SCI국제학술지인 유럽미용성형외과학회지에 실린다. / 사진-담소유병원 제공

    담소유병원 여성형유방증(여유증)수술 연구논문이 SCI국제학술지인 유럽미용성형외과학회지(Aesthetic Plastic Surgery :Impact Factor 1.320)에 게재가 확정됐다.

    해당 학술지에 게재가 확정된 논문은 '좌우비대칭 여성형유방증의 임상적 특성 : 단일 병원 사례들에 기반한 바람직한 수술 방법 제안(Clinical Characteristics of Asymmetric Bilateral Gynecomastia: Suggestion of Desirable Surgical Method Based on a Single-Institution Experience)'이라는 주제로 발표됐다. 이번 논문은 2016년 2월까지 담소유병원 여유증클리닉을 통해 피하유방절제술과 지방흡입술을 받은 1,15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연구는 남성여유증 환자를 대칭여유증과 비대칭여유증 두 그룹으로 구분하고 각 그룹의 진단비율, 임상적 특성, 수술 결과의 비교, 미적 측면의 만족도 등 다양한 임상적 결과들을 도출해 내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논문의 저자인 담소유병원 이성렬 박사와 이승근 박사는 "비대칭 여성형유방증은 흔히 나타나는 질환임에도 학계에 연구결과가 보고된 사례는 드물다"면서 "이번 논문을 통해 본 질환의 임상적 특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건강적인 측면과 미용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한 바람직한 수술방법에 대한 연구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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