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에게 특화된 인공관절 수술 더 발전시킬 것"

입력 2018.01.22 09:03

미니 인터뷰_ 장준동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인공관절센터장

장준동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인공관절센터장/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인공관절센터의 특징은

"2007년부터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수술을 해오면서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경험과 데이터가 축적돼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인이 인공관절 수술 후 더 넓은 관절 가동범위를 얻고 충돌 현상을 최소화하는 기법을 새롭게 개발해 시술하고 있다. 4세대 세라믹 인공관절의 임상 적용과 이에 대한 연구를 주도적으로해 국제학술대회에서도 발표하고 있다."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 장점은

"우리나라는 좌식생활이 보편화돼있어 인공관절 수술 시 인공관절 충돌현상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은 환자의 해부학적 정보를 수치화해 의사에게 제공함으로써 인공관절을 정확하게 위치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앞으로 인공관절센터 운영 계획은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에게 특화된 인공 고관절과 슬관절 치환술을 연구해 이 분야를 더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 물론 인공관절의 내구성을 높이는 연구도 함께 지속할 것이다. 국내외적으로 인공관절 분야를 선도하는 센터로 거듭나 한국 의료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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